지난주엔 양천구가 가장 많이 올랐어요

2026년 8월 3일 월요일

  • 양천구 평균값은 2%쯤 올라 평당 5,300만원이 됐어요. 새로 나온 거래 중 가장 비싼 건 잠원동 래미안신반포팰리스 43억이에요.
  • 서울 아파트 평균값은 그 전주보다 0.7%쯤 내렸어요.

지난주엔 양천구가 올랐어요

양천구가 지난주 가장 많이 올랐어요. 반대로 마포구는 가장 많이 내렸어요.

목동에서 20억 넘는 거래가 여러 건 나왔거든요. 목동신시가지5·목동트라팰리스이스턴에비뉴·목동신시가지1 같은 단지예요.

지난주엔 오른 구 7곳, 거의 그대로 13곳, 내린 구 5곳이었어요.

양천 지난주+1.9% (평당 5,340만원)
마포 지난주−1.9% (평당 6,415만원)

오른 구가 더 많은데 평균은 왜 내렸을까요

지난주엔 오른 구가 내린 구보다 많았어요. 그런데도 서울 평균은 내렸어요. 서초·성동처럼 거래 금액이 큰 동네의 거래가 줄었거든요. 비싼 집이 덜 팔리면 서울 전체 평균은 내려가요.

지난주 큰 거래

압구정동 신현대12차 182㎡(55평)가 112억 5,000만원에 팔렸어요. 압구정동 현대1,2차 131㎡는 66억이었어요. 압구정동 신현대9차 109㎡도 65억에 거래됐어요.

지난주 서울 아파트 평균값

지난주 서울 아파트 평균값은 평당 5,400만원 정도예요. 그 전주보다 0.7%쯤 내렸어요.

84㎡(25평) 값으로 치면 14억쯤 하는 셈이에요. 2주째 내리고 있어요.

지난주5,410만원
그 전주5,446만원
변화−0.7%

래미안신반포팰리스, 43억에 팔렸어요

잠원동 래미안신반포팰리스 84㎡(25평)가 43억에 팔렸어요. 이날 새로 나온 거래 중 가장 비싼 거래예요.

평당으로 따지면 서울 평균의 세 배쯤이에요. 같은 날 팔린 반포래미안아이파크 85㎡보다 4억 1천만원 높아요. 래미안신반포팰리스는 7월 20일 소식에도 나왔어요. 그때는 31평이 47억이었어요.

84㎡(25평)43억 (7월 4일 계약, 11층)
평당1억 6,824만원

이 단지는 요즘 어때요?

같은 크기는 최근 1년에 한 번 더 팔렸어요. 그때는 43억이었어요.

이번 값도 그때와 거의 같아요. 래미안신반포팰리스는 2016년에 지은 843세대 단지예요.

최근 1년 거래1건 (이번 제외)

25개 구 한눈에

평당(만원)지난주흐름
양천5,340+1.9%상승
성북4,112+1.4%상승
서대문4,634+1.3%상승
강서4,325+0.9%상승
금천3,022+0.6%상승
강남11,430+0.5%상승
동대문4,592+0.5%상승
강북3,092+0.4%거의 그대로
구로3,551+0.4%거의 그대로
동작6,015+0.4%거의 그대로
중구5,733+0.4%거의 그대로
용산8,529+0.2%거의 그대로
중랑3,288+0.2%거의 그대로
관악3,933+0.1%거의 그대로
송파8,5170.0%거의 그대로
노원3,5400.1%거의 그대로
영등포5,9260.1%거의 그대로
은평3,8770.2%거의 그대로
도봉2,7830.3%거의 그대로
광진6,5630.4%거의 그대로
서초10,1590.8%하락
강동6,2350.9%하락
종로5,1031.1%하락
성동7,6301.6%하락
마포6,4151.9%하락