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주 가장 많이 오른 구는 용산구예요

2026년 8월 10일 월요일

  • 용산구 평균값은 3%쯤 올라 평당 8,800만원이 됐어요. 잠원동 신반포7차가 역대 최고가에 팔렸어요.
  • 압구정한양아파트제1단지가 압구정동에서 가장 비싼 단지가 됐어요.

지난주엔 용산구가 올랐어요

용산구가 지난주 가장 많이 올랐어요. 반대로 강동구는 가장 많이 내렸어요.

지난주엔 오른 구 10곳, 거의 그대로 11곳, 내린 구 4곳이었어요.

용산 지난주+2.6% (평당 8,754만원)
강동 지난주−1.7% (평당 6,127만원)

오른 구가 더 많은데 평균은 왜 내렸을까요

지난주엔 오른 구가 내린 구보다 많았어요. 그런데도 서울 평균은 내렸어요. 서초처럼 거래 금액이 큰 동네의 거래가 줄었거든요. 비싼 집이 덜 팔리면 서울 전체 평균은 내려가요.

지난주 큰 거래

압구정동 신현대11차 183㎡(55평)가 100억 5,000만원에 팔렸어요. 압구정동 신현대12차 155㎡는 77억 9,000만원이었어요. 압구정동 한양3 161㎡도 75억에 거래됐어요.

지난주 서울 아파트 평균값

지난주 서울 아파트 평균값은 평당 5,400만원 정도예요. 그 전주보다 0.9%쯤 내렸어요.

84㎡(25평) 값으로 치면 14억쯤 하는 셈이에요. 3주째 내리고 있어요.

지난주5,363만원
그 전주5,410만원
변화−0.9%

새 1위는 압구정한양아파트제1단지예요

압구정동에서는 압구정한양아파트제1단지가 가장 비싼 단지가 됐어요. 전에는 현대14차가 1위였어요.

두 단지 평균 평당가는 2억 2,600만원과 2억 1,600만원이에요.

새 1위 평균2억 2,630만원
전 1위 평균2억 1,593만원
압구정동 단지 수24곳

신반포7차, 41억 7,000만원에 팔렸어요

신반포7차 107㎡(32평)가 41억 7,000만원에 역대 최고가로 팔렸어요. 이날 새로 나온 거래 중 가장 비싼 거래예요. 같은 크기가 전에는 37억 7천만원까지 팔렸어요. 이번엔 그보다 11%쯤 더 비싸요.

평당으로 따지면 서울 평균의 2.4배예요.

107㎡(32평)41억 7,000만원 (6월 13일 계약, 4층)
종전 최고37억 7,000만원 (2026년 5월)
평당1억 2,848만원

25개 구 한눈에

평당(만원)지난주흐름
용산8,754+2.6%상승
동대문4,658+1.4%4주 연속 상승
중랑3,332+1.3%4주 연속 상승
영등포5,973+0.8%상승
강남11,512+0.7%4주 연속 상승
서대문4,668+0.7%4주 연속 상승
성북4,139+0.7%4주 연속 상승
관악3,955+0.6%상승
양천5,372+0.6%상승
강북3,106+0.5%거의 그대로
성동7,669+0.5%상승
구로3,557+0.2%거의 그대로
금천3,029+0.2%거의 그대로
동작6,029+0.2%거의 그대로
강서4,328+0.1%거의 그대로
은평3,882+0.1%거의 그대로
노원3,5360.1%거의 그대로
마포6,4060.1%거의 그대로
중구5,7190.2%거의 그대로
송파8,4940.3%거의 그대로
종로5,0850.4%거의 그대로
광진6,5210.6%하락
서초10,0740.8%하락
도봉2,7501.2%4주 연속 하락
강동6,1271.7%하락