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등포구 평당가가 처음으로 6천만원을 넘었어요

2026년 8월 11일 화요일

  • 영등포구 평균은 84㎡(25평) 값으로 치면 16억쯤 하는 셈이에요. 새로 나온 거래 중 가장 비싼 건 삼성동 아이파크삼성동 71억이에요.
  • 영등포구는 서울 평균의 1.1배예요.

영등포구가 평당 6천만원을 넘었어요

영등포구 평균 평당가가 처음으로 평당 6천만원을 넘었어요. 지난주보다 2%쯤 올랐어요.

서울 평균은 평당 5,400만원 정도예요. 영등포구는 25개 구 중 9위예요. 4주째 오르고 있어요.

지금6,043만원
지난주5,949만원
서울 평균5,350만원

아이파크삼성동, 71억에 팔렸어요

삼성동 아이파크삼성동 145㎡(43평)가 71억에 팔렸어요. 이날 새로 나온 거래 중 가장 비싼 거래예요.

평당으로 따지면 서울 평균의 세 배쯤이에요.

145㎡(43평)71억 (7월 26일 계약, 20층)
평당1억 6,181만원

이 단지는 요즘 어때요?

같은 크기가 최근 1년에 이번 말고도 5번 팔렸어요. 이번 값은 최근 1년 최고보다 8%쯤 낮아요.

아이파크삼성동은 2004년에 지은 449세대 단지예요.

최근 1년 거래5건 (이번 제외)
최근 1년 값64억 ~ 77억
1년 전 이맘때72억 2,000만원 안팎 (그때 3건)

동네에서는

아이파크삼성동은 삼성동 102곳 중 4번째로 비싼 단지예요. 삼성동 1위는 아크로삼성, 강남구 안에서는 21위예요.

삼성동 평균은 평당 1억 1,400만원 정도예요. 아이파크삼성동 평균 평당가는 그보다 40%쯤 높아요.

삼성동 안 순위4위 / 102곳
삼성동 평균1억 1,405만원
이 단지 평균1억 6,015만원

같은 날 큰 거래

새로 나온 거래는 모두 306건이에요. 그중 큰 거래 셋을 골랐어요.

잠실동 잠실아시아선수촌 178㎡가 65억에 팔렸어요. 개포동 개포자이프레지던스 84㎡는 39억 5,000만원이었어요. 잠실동 잠실리센츠 84㎡도 36억 9,500만원에 거래됐어요.

다른 동네에서는

영등포구에서는 여의도시범 118㎡(35평)가 36억 5,000만원에 팔렸어요. 이날 영등포구 거래 중 가장 큰 거래예요.